2달전쯤 저희 어머니께서 경인교대입구역 화장실을 이용하던 중 화장실 아래쪽으로 남자 손이 나와 깜짝 놀라 화장실에있던 호출버튼으로 여자화장실에 남자가 있는것 같다고 얘기하니 직원분이 뛰어오셔서 저희 어머니를 안심시켜드리고 그 칸을 확인하려고 했는데 문이 잠겨있어 뛰어 넘어가서 문을열고 안에 있던 사람을 잡아 경찰에 신고했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어머니를 그 사람이 볼수없게 계단쪽으로 이동시키시고 경찰이 올때까지 붙잡고있으시고 놀라셨던 저희 어머니를 그사람이 경찰과 갈때까지 끝까지 안심시켜드린 직원분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전합니다.. 요즘처럼 흉흉한 세상에 투철한 사명감으로 안전을 위해 힘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원담당 2021.12.16
자회사 인계 및 고객안내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