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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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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5.14]

7호선 신중동역 / 삼산체육관 역내 역무원 대응 관련 문제로 클레임을 넣게 되었습니다.

역무원의 답답한 대응 문제로 통해 클레임을 넣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교통공사 고객민원실 관계자님

7호선 신중동역 / 삼산체육관 역내 역무원 대응 관련 문제로
클레임을 넣게 되었습니다.

우선 22년 05월 13일 금요일 저녁 22:07분에
7호선 신중동 (석남행 방향) 열차 7357 내 7228에서
작성자 인 본인이 전혀 안면식이 없는 남자를 통해
추행을 당하여 도움 요청을 드리고자
각각 7호선 신중동역과 삼산체육관 역 역무원들에게
도움을 요청한 상태였으나 전혀 도움 받지 못한 점과
애시당초 거의 방관 및 해매는 상황으로 문제가 발생하여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사건을 요약드리자면>

1.본인 (피해자) 장영환 PM 21: 20~30 분경에 7호선 학동 (석남행) 에서
열차 7357 내 7228 탑승

2. 고속터미널 역에서 좌석이 발생하여 좌석 착석

3. 자택이자 목적지인 7호선 삼산체육관으로 이동 중

4. 7호선 까치울 서 부터 본인이 추행 당하는 사건이 발생
-> 해당 칸에 검은색 모자 / 검은색 뿔태 안경 / 갈색피부의
전혀 일면식이 없는 40대 초반으로 추정되는 남자가
좌석에 앉아 있는 본인의 무릎과 신발 부분을 툭툭치고
인접하면서 몸을 밀착하거나 접촉을 하고 중얼거리는 말투로
자리 비키라는 시비를 일으켰고 본인이 이에 대해 즉각 강력한 거부 의사를
표 하였으나 실실 웃거나 불쾌한 시선으로 지속적으로 응시하다가
본인이 다시 눈을 감을 사이 이번에는 마스크를 벗고 본인의 얼굴에 초근접 지근거리
코 앞 까지 접근하여 입을 버끔꺼리는 행동과 신체 접촉 행동을 일삼아
본인 에게 섬정 수치심 및 모멸감, 불쾌감+트라우마를 일으켜 해당 사건을 우선
신고 접수하게 되었습니다.

5. 4 과정의 원만한 처리를 위해
각 각 삼산체육관 과 신중동역 역무원 분 께 서울 교통공사 시스템과 동일한
인근 역 내 경찰서 연결을 요청하였으나
이에 대해 소극적인 행동 및 대응 메뉴얼에 대한 행동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아
신고 접수가 45분이상 지연되는 불상사가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6. 과거 서울교통공사의 경우에는 어떠한 사건이 발생하면
해당역 역무원이 인근 지구대 및 경찰서에 자동 신고를 하여
빠른 수사 연결이 지원 되게끔 하는 메뉴얼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까치울 구간 부터 인천교통공사 구간으로 알고 있으나
인천교통공사에는 해당 시스템이 제대로 구축이 안되어 있는 것인지 의문인 상황이고

7. 무척 화가 났던건
각 삼산체육관 과 신중동역의 역무원들의 대응 이었습니다.

-> 삼산체육관의 경우에는 사건의 경위를 설명하고 본인이 우선 1588-5678 에서 전화 온 사항을 보고하는 동안 인근 경찰서에 대신 신고를 넣어 달라고 요청드린바 있으나 전혀 이행하지 않고 오히려 사법기관 다이렉트연결을 해줄수 없다는 회피성 답변을 듣게 되었고, 대신 경찰 신고해준것은 서울교통공사 1588-5678 이
우회하여 대신 신고해주는 기이한 상황이 연출 되었습니다.

-> 신중동역의 경우, 전화 통화 상항으로 위의 해당 상황을 그대로 전파하였고
신중동역 바로 인접이 부천 원미 경찰서 이기에 해당 사건에 대한 접수는 우선 서울교통공사에서
접수가 바로 되는 상황이나 현재 사건이 발생한 구간 관할이 인천교통공사 인 점과
해당 문제의 피의자가 신중동역에서 중도 하차하여 도주하는 바람에
CCTV확보와 인상착의 재확인을 요청한 상황이었는데

당시 전화를 받았던 역무원이 이야기에 대한 숙지를 제대로 못하고
피의자가 삼산체육관에서 내렸느냐? 피해자분이 지금 신중동에 있으냐?
하는 논점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는 답답한 행동과 해당 문제 사건 피의자가
내린 역이 신중동이기에 바로 위에 경찰서가 있기에 다이렉트 번호로 해당 신고 간이 접수를
요청하였으나 앞서 언급한 삼산체육관역의 역무원과 유사한 대응을 하여
사건 신고 접수를 무려 45분이 지연되고 심지어 분명 인천이 아닌 부천에서 발생한 사건이기에
반드시 부천원미경찰서 측에게 전달을 요청하였으나 아이러니하게 인천에서 초기 접수를 하려는
기행이 발생하여 수사 접수 혼선을 부축이는 결과 까지 낳게 되었습니다.

제가 남성이라서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는 건지
분명 인천교통공사도 열차 내 범죄발생 시, 진행되는 신속 메뉴얼에 따라
역 인근이 관할 지구대로 신고요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이에 대해 각 각 해당 역무원들이 제대로 숙지를 하는 것이 의심스러우며
만약 이 사건이 성별이 반전 된 여성인 상황에서도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과연 어떻게 진행이 되었을지 끔찍할 따름입니다.

해당 내용에 대해 자세한 항목에 대해 전달 드리고자
제 연락처 장영환 010 9363 6763 으로 연락 부탁드리며

사건 당일 해당 시간 때 해당 역무원들의 행동은 지금 다시 생각하면
도무지 이해가 안되는 점과 지역마다 교통공사 메뉴얼이 다를 수가 없는데
왜 그런 조치를 진행하였는지도 답변을 듣고 싶어
글을 드리게 되었습니다.

가능한 시간대에 답변 부탁드리며, 가능하면 전화로 부탁드립니다.
서면 답변 시, 메뉴얼에 따른 형식적인 답변으로 보낼 시
이 내용 언론기관에 제보하여 공론화 할 것임을 알려드립니다.

  • 민원성격
    불친절
    민원종류
    7호선
  • 접수상태
    답변생략
  • 민원담당 2022.05.16

    인천메트로서비스(주) 민원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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