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인천 2호선 전철을 타고 정기적으로 출퇴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한달에 한번 검암역에서 정기권 충전을 하고 있는데
지폐투입기가 작동을 제대로 안해 몇번씩 시도를 한 후에야 겨우
될때도 있고 제대로 안되어 직원을 통해 충전처리를 한적도 있습니다
이런일이 비일비재해서
이러한 불편함을 해소하게 해달라고 몇번이나 건의를 했는데도
시정이 되지 않아 민원을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출근시간에 무척 분주한데
소중한 시간을 기계앞에서 씨름하다가 원하는 열차를 타지 못하거나
지각을 할때면 너무나 화가 납니다.
직원들의 대응도 비협조적이어서 더욱더 화가납니다.
시민불편을 왜 그렇게 무시하는지.....
관련 직원들에 대한 철저한 서비스 교육과
신속 대응이 필요 한 것 같습니다.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