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오늘 새벽에 저희 누나가 취해서 역에 방치되어 있는 도중에 어떤 남자가 수상쩍은 행동을 하려는 걸 발견하셔서 누나를 안전하게 역무실로 옮긴 다음 저한테 직접 연락해주셔서 무사히 누나가 집에 잘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누나가 택시를 타고 집에 무사히 올때 까지 지속적으로 관심가져 주시고 신경 써주셔서 다행히도 누나가 안전하고 빠르게 집까지 무사히 귀가 할 수 있었습니다.

안효석, 임예승 대리님이 아니였다면 무슨 사고를 당했을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두분이 끝까지 신경써주신 덕분에 안전하게 집에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사실 이렇게 글을 쓰는 걸로는 너무나도 부족하지만 이것 밖에는 제가 할 수 있는게 없어서 칭찬 글 작성합니다.

다시한번 두분께 정말 감사드리고 정말 늦은 시간에도 끝까지 책임감있고 열정적인 마음으로 근무하시는 관련 직원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