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을 마주할 수 기회를 주셔서 우선 감사드립니다.
함께 동행한 분에게는 더 뜻깊은 시간이었답니다.
저보다도 그 분의 현실을 그대로 반영한 내용이다 보니 더 공감이 되었다고 합니다.
서글픈 마음이 들다가도 재밌는 요소로 풀어가는 110분의 시간이 언제 지나가는지 모르게 흘러갔습니다.
여성들의 삶에 대해 다시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나한테는 내가 있어"라는 말을 다시 상기하면서
주변의 사랑하는, 사랑을 주는 사람들을 생각하면서
그리고
오늘을 살아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화이팅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습니다.
신예진2023.05.18
즐겁게 공연을 즐겨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벤트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신예진 2023.05.18
즐겁게 공연을 즐겨주셨다니 다행입니다. 이벤트 후기를 남겨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