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바람 나는 『애호일터』를 찾아서
총무복지부에서는 2011.9.23 인천 남구 주안동 소재 ‘애호일터’를 찾아 장애우들과 함께 전기부품을 조립하며 봉사활동을 통해 유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애호일터’ 안에는 30여명의 정신지체 및 발달 장애우들이 훈련(작업)을 하고
있으며, 각자 자신의 능력에 맞게 세분화되어 단순 조립작업을 하고 있었습니다.
또한 어려운 작업은 사회봉사명령을 받은 여러 자원봉사자들이 와서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봉사활동을 통해 장애우들에 대한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어야 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하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애호일터’가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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