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안전소통을 위한 ‘안전관리 타운홀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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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안전소통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 하반기 안전관리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타운홀 미팅(Town hall meeting)은 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관리를 책임지고 있는 관리감독자 26명이 참여해 ▲2024년 안전성과 공유 ▲열차 안전운행 위험요인 파악 ▲실질적 안전확보를 위한 현장 안전관리 애로사항 등에 대해 자유롭고 진솔한 의견을 나누었다.
특히, 2025년 1호선 검단연장선의 성공적 개통과 동절기 안전관리 대책 등 안전 현안과제에 대해 부서 간 협업체계 강화와 안전 저해 요인을 사전에 제거할 수 있는 실질적인 안전대책 마련에 집중했다.
공사 홍창호 안전경영본부장은 “이번 미팅을 통해 관리자들이 선도하는 예방적이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를 강조하였다“며, “안전한 지하철 이용 환경과 최상의 고객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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