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보도자료

  1. 알림마당
  2. 뉴스룸
  3. 보도자료
  4. 보도자료

고객만족 서비스와 수익사업에 역점

  • 작성자
    홍보팀(홍보팀)
    작성일
    2006년 6월 5일(월) 00:00:00
  • 조회수
    8988

“민간역무위탁에 성공한 인천지하철공사가 지하철 관련 공기업으로는 처음으로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된 만큼 앞으로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양한 수익사업을 만드는데 더욱 역점을 둘 계획입니다.”


김우철 인천지하철공사 사장은 “인천지하철 1호선이 운영된 지 7년째 접어들면서 안전화 단계에 들어섰다고 자부한다.”면서 “이제는 고객에게 인정받는 기업으로 가치를 높이는데 매진해야 하고 이를 위해 기술력을 확보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야할 때”라고 밝혔다.


김 사장은 기업가치 창출을 위해 조직내부에 ‘혁신 마인드’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대해 “전 임직원이 개개인의 업무 이외에 변화하는 시장과 고객의 트렌드에 관심을 갖고 연구하는 업무를 공유한다면 우리의 경쟁력이 함께 높아지고 결국 고객만족으로 나타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또 내부 혁신 문제와 관련, “조직내부의 혁신 마인드가 당장 눈에 보이는 것은 아니지만 고객지향적 기업환경 구축, 고객관련제도 개선, 전임직원 인적역량강화, 고객접점 서비스 혁신 등 4개 분야 22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김 사장은 이와 함께 “인천지하철 1호선은 오는 2009년 송도 국제도시와 서울지하철 7호선과도 연계 운영되고 2013년 5월이면 인천 서구와 남동구를 연결하는 인천지하철 2호선이 완공되는 등 인천도 본격적인 지하철 시대를 맞게 된다.”며 “최상의 고객서비스와 발전하는 경영실적으로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06/05  한국경제>

 

목록

담당부서
미디어팀 032-451-2164

퀵메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