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지하철 개통9주년
역마다 고객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열려
○ 인천지하철공사(사장 김우철)는 오는 10월6일(월) 개통9주년을 맞이하여 문화와 예술을 매체로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 공사는 경기여건을 감안하여 대규모 기념행사를 생략하고 사업소 위주로 경제적이며 간소한
행사를 준비하여 인천지하철을 이용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인사를 하기로 했다.
○ 인천지하철은 지난 1999년10월6일 시민들의 기대 속에 박촌에서 동막까지 개통되었으며 현재
1일 20여만 명의 고객을 운송하고 있다.
○ 지난 4월 공사창립10년을 맞이하여 제2의 도약을 선언한 공사는 고객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사고가 없는 선진 지하철공사로 거듭나겠다는 각오다.
붙임 : 개통9주년기념 문화행사 안내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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