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주말에 아들이 친구들 만나러 가는길에 지갑을 놓고 가는 바람에 석남역에서 집으로 왔다가기엔 너무 늦어서 어찌해야할지 몰라서 종종거리는데 다행히 엄명숙님이 왜그러는 물어보시더니 안쓰러웠는지 차비를 선듯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며칠후 감사한 마음에 돈을 갚으려했으니 안받으셧습니다.
그냥 아들같아서 준거라며 절대로 안받으셨습니다.
엄명숙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민원성격
칭찬
민원종류
인천2호선
접수일
2019-12-26 09:57:01
최종답변 완료일
2019-12-26 10:22:41
접수상태
답변완료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인천교통공사 민원담당자입니다.
고객님의 소중한 의견 감사드리며, 고객님께서 "매우만족" 하실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인천교통공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