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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교통공사 Incheon Transit Corporation


이벤트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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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닷가에서 태어났지만, 서울와 사느냐고 도시건물숲에만 계시는 부모님

  • 작성자
    최**
    작성일
    2019년 9월 18일(수) 00:00:00
  • 조회수
    1150
올해 82세인 아버지는 경북 영덕, 어머니는 전라도 해남 출신이세요,
성년이 되시고들 잘살아보자고 올라오셨겠죠~?

서울서 평생 사시면서도, 워낙 근검절약이 인색하다 할 정도로 투철하셔서
살면서 여행은 제주도2번 다녀온거밖에는 없네요, 여행은 필요도없고 귀찮은일이라 생각하시면서도 고향이 그리운건 말할나위없이 깊겠죠?

광명시에 15년넘게 거주하는데 우연히 겸사겸사 인천역 지나가다가, 바로옆에 흔히 볼수없는 건조물이 보이길레~ 아니 저게뭐야 하며 가보니
모..노..레일? 어~그거 알지, 근데 이거 안하나?? 뭐냐 아무도없어...개통일짜는...모름???~ 이러고 돌아와 생각하고 뉴스보니 연기 또 연기

근데 어떻게 개통일이 10월8일로 정해진걸까요?? ^^ 공교롭게도 두분다 음력 생신일을 편의상 10월8일로 같이 맞춰 지내오셨어요.
스마트폰도 초급이시고, 현대문명의 이기들과 거리가 먼, 두분의 생신날 선물로,
틀림없이 기뻐하실~ 1시간거리의 인천앞 바다를 공중에서 관람시켜드리고자했는데, 아무래도 당일은 줄이 아주~길게 너무 붐비겠는거에요..

고민하던 어느날, 잘되가고 있겠지~하며 뉴스를 검색해보니 사전 시승이벤트가 똿


티켓이 얼마냐를 떠나서, 거동이 아주 편하진않은 두분께, 여유롭게 향수와 자연을 진~하게 즐기는 좋은 선물이 될거같아서 탔으면 좋겠습니다~~

기대를 가져보며 우리가족의 한페이지 담아 떤져봅니다~ /^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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