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11.29 조** ]
마을을 섬기는 인천 지하철
현재 인천 교통공사가 관할하는 지하철은 편리하고 깨끗하고 시민의 편의를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주마가편이라고 더 시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자원봉사자들을 이용한 마을 상담 부스를 설치 운영함
- 전문직 은퇴자의 자원봉사나
- 가정폭력 상담소나 일반상담소와 mou를 맺어서
- 지하철 구내에 의자와 테이블을 설치해서
- 마을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무료로 상담서비스를 제공
- 법률 ( 법무사, 변호사), 세무 (세무사)
- 심리 ( 전문상담사) , 교육 (교사) 등의 자원봉사자를
- 1365 자원봉사센터에 연계해서 구인하여 실시한다
마을과 시민을 섬기는 인천지하철 만들기
- 지하철은 마을 주민들이 애용하는 교통수단입니다.
- 자원봉사자들을 활용하여, 상담부스를 설치하여 시민들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주는 공간으로 공간을 활용하면 좋겠습니다.